사용후기
연기와 찐이 거의 없어 반영구적 사용 가능한
거꾸로 타는 뉴탑 화목보일러
사용후기
화목 보일러 선정 고민
- 백종길 조회수:605 211.210.32.28
- 2020-12-18 11:39:56
2013년 8월말 일산 킨텍스 MBC 건축박람회에서 여러 회사의 화목 보일러를 본후 어느 제품을 선정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10월말경 나주 농업박람회장을 다시 찾아 뉴탑 가스화 화목보일러 (가격이 좀 비쌋지만) 를 최종 검토후 고민 고민 선정을 하여 10월 27일부터 (기존 축열식 보일러는 10여년간 사용) 사용 현재에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대만족 하루에 한번 투여로 불꺼짐도 없고 일정온도(지정온도)가 유지되어 온 집안 식구들이 대환영입니다. 카다록에 없지만 불꺼짐이 없는 것을 걱정 했는데 우려였습니다, 숯상태로 있다가 자동온도 조절시 산소가 들어가면 발화하여 빠른 시간내에 적정온도가 유지됩니다. 또한 연통 구경이 좀 작지 않나 생각했는데 사용해 보니 이상이 없었읍니다. 화목보일러 선정에 고민하시지 말고 뉴탑을 선정하세요, 절대 후회 없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권고이며 주인(사장)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입니다.
10월말경 나주 농업박람회장을 다시 찾아 뉴탑 가스화 화목보일러 (가격이 좀 비쌋지만) 를 최종 검토후 고민 고민 선정을 하여 10월 27일부터 (기존 축열식 보일러는 10여년간 사용) 사용 현재에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대만족 하루에 한번 투여로 불꺼짐도 없고 일정온도(지정온도)가 유지되어 온 집안 식구들이 대환영입니다. 카다록에 없지만 불꺼짐이 없는 것을 걱정 했는데 우려였습니다, 숯상태로 있다가 자동온도 조절시 산소가 들어가면 발화하여 빠른 시간내에 적정온도가 유지됩니다. 또한 연통 구경이 좀 작지 않나 생각했는데 사용해 보니 이상이 없었읍니다. 화목보일러 선정에 고민하시지 말고 뉴탑을 선정하세요, 절대 후회 없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권고이며 주인(사장)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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